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8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80개 세 글자:1,328개 네 글자:2,289개 다섯 글자:1,136개 여섯 글자 이상:1,952개 모든 글자:7,186개

  • : (1)소중한 명예. (2)명예를 소중히 여김.
  • : (1)‘아슈바고샤’의 한자식 이름.
  • : (1)아낌없이 목숨을 버림. (2)물 따위가 속까지 환히 비치도록 맑음. (3)사람의 말이나 태도, 펼쳐진 상황 따위가 분명함. (4)앞으로의 움직임이나 미래의 전망 따위가 예측할 수 있게 분명함. (5)물체가 빛을 잘 통과시킴.
  • : (1)산의 이름. (2)땅속의 변화로 산이 울리는 소리. (3)울려 퍼져 가던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데에 부딪쳐 되울려오는 소리. (4)운수를 점침. 또는 그런 점.
  • : (1)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 (1)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2)차의 이름.
  • : (1)절에서 쓰는 동발(銅鈸).
  • : (1)유능하다는 평판.
  • : (1)뚜렷한 효험.
  • : (1)가조기나 개복치의 연한 뼈를 삶아서 말린 식품.
  • : (1)이름을 지음. (2)호(戶) 단위로 기병(騎兵)이나 보졸(步卒)이 징발되는 수효를 치던 일. 한 호에 기병은 네 사람, 보졸은 세 사람으로 하였다. (3)‘작전 명령’을 줄여 이르는 말. (4)남들이 별명처럼 지어서 불러 주는 이름. (5)작위(爵位)의 이름.
  • : (1)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과 부처의 은혜.
  • : (1)주인의 이름. (2)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3)주인의 명령. (4)하느님의 명령. (5)‘여름’을 달리 이르는 말. 태양이 붉게 빛난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이다. (6)‘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7)‘명조’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명나라 임금의 성이 ‘주(朱)’였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8)주를 달아 본문의 뜻을 밝힘.
  • : (1)‘난명’의 북한어.
  • : (1)‘뇌명’의 북한어. (2)‘뇌명’의 북한어. (3)‘뇌명’의 북한어. (4)배가 끓으면서 소리가 나는 증세.
  • : (1)널리 세상에 알려진 사람들.
  • : (1)오늘이나 내일 사이.
  • : (1)중요한 자리에 있는 벼슬.
  • : (1)어둠과 밝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어둡고 캄캄함.
  • : (1)이름을 이어받음.
  • : (1)기능이나 기술 따위에서 소질과 솜씨가 뛰어난 사람. (2)사람의 수효. (3)양을 나타내는 단위를 붙여 표시하는 수. 1원, 5cm, 10그램, 100그루 따위가 있다. (4)운명과 재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5)맑고 깨끗한 물. 제사를 지내거나 치성을 드릴 때 떠 놓는 물이다.
  • : (1)죽지 않고 모질게 살아 있는 목숨. (2)‘완명하다’의 어근.
  • : (1)‘명주’의 방언
  • : (1)뚜렷한 효험. (2)이튿날 새벽.
  • : (1)‘뜸’의 방언
  • : (1)분명하게 밝은 법. (2)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법령(法令)의 지식을 시험 보던 과거 과목.
  • : (1)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2)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3)이름을 달리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이름.
  • : (1)밝고 인도(人道)에 맞는 행동. (2)사람의 마음에 있는 맑은 본성. (3)조계종의 비구니 법계의 2급. 명사의 아래, 현덕의 위이다.
  • : (1)물품의 이름. (2)품종의 이름. (3)상관의 명령을 받는 일.
  • : (1)‘명쾌하다’의 어근.
  • : (1)‘변명’의 방언
  • : (1)‘목숨’을 속되게 이르는 말. (2)대를 잇는 핏줄.
  • : (1)이름난 종. (2)고려 제19대 왕(1131~1202). 이름은 호(皓). 초명은 흔(昕). 자는 지단(之旦). 1170년 의종을 몰아낸 정중부 등의 추대로 즉위하였으며, 재위 기간 중 무신들을 제거하려 노력하였으나 실패하고, 1197년 최충헌에 의하여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1170~1197년이다. (3)조선 제13대 왕(1534~1567). 이름은 환(峘). 자는 대양(對陽). 중종의 둘째 아들로 12세에 즉위하여 재위 중 을사사화, 을묘왜변 따위를 겪었다. 재위 기간은 1545~1567년이다. (4)종을 쳐서 울림.
  • : (1)예전에, 삼정승의 명령이나 지체 높은 사람의 명령을 이르던 말. (2)태아 시절에 부르는 이름.
  • : (1)‘명박하다’의 어근. (2)빛깔이 누런빛을 띠면서 붉은, 송진을 닮은 호박(琥珀).
  • : (1)직업이나 직무, 직위, 벼슬 따위의 이름.
  • : (1)‘고명’의 방언
  • : (1)이름난 승려. ‘납(衲)’은 승복을 뜻하는 말로, 승려를 이른다.
  • : (1)‘조개삿갓’의 북한어. (2)어떤 명의(名義)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떤 사람에게 소속되어 있거나 관계가 있음을 이르는 말. (3)명령을 내림.
  • : (1)이름을 속임.
  • : (1)북을 쳐 울림. (2)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사람의 이름을 써 붙인 북을 성균관 안에서 치고 다니며 널리 알리던 일.
  • : (1)‘무명베’의 방언
  • : (1)훌륭하게 내린 판결 또는 판단. (2)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3)기관의 이름이나 직명, 성명 따위를 새겨 놓은 일종의 도장. 흔히 봉투의 겉봉이나 공문서 따위에 찍는다. (4)대회, 회의, 직장 따위의 이름을 적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달아 놓은 물건. (5)상표와 함께 회사 이름이나 공장의 이름 따위를 적은 패쪽. 흔히 기계나 기구 따위에 붙인다. (6)중국 명나라 때에 인쇄ㆍ간행된 도서. 양적으로는 송판(宋版)이나 원판(元版)보다 많으나, 질적으로는 떨어지는 것이 많다.
  • : (1)이름난 칼. 또는 좋은 칼. (2)운명과 재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燕)나라ㆍ제(齊)나라에서 사용하던 청동 화폐. 작은 칼 모양으로, ‘明’ 자와 비슷한 글자를 새겼다. (4)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색의 삼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5)건물, 토지, 선박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김. 또는 그런 일. (6)‘정호’의 호. (7)무당이 자신의 수호신으로 삼고 위하는 거울. 청동으로 크고 둥글게 만든 것으로, 앞면은 불룩하고 뒷면에는 해ㆍ달ㆍ별 및 그 밖의 무늬와 일월 대명두(大明斗)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8)마마를 앓다가 죽은 어린 계집아이의 귀신. 다른 여자에게 신이 내려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말하고, 온갖 것을 잘 알아맞힌다고 한다. (9)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10)명(銘)을 새긴 칼. (11)중국 북송(北宋) 인종 때의 연호(1032~1033).
  • : (1)-면서.
  • : (1)밝은 식견.
  •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가 무뚝뚝함.
  • : (1)해가 뜨는 시각. 또는 해가 돋아 밝아질 때. (2)‘평명하다’의 어근.
  • : (1)엄한 명령. (2)임금의 명령.
  • : (1)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 (1)정치를 잘하여 이름이 난 관리. (2)성명과 본(本)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전시(殿試)를 주재하도록 임금이 친히 임명하던 시험관. (4)일에 밝은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을 잘 다스리는 현명한 관리를 이르는 말. (5)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6)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 : (1)사리에 꼭 맞게 뜻이 깊고 멋있는 말. (2)유명한 격담(格談).
  • : (1)‘징명하다’의 어근.
  • : (1)높고 크기로 이름난 산.
  • : (1)어두움과 밝음. (2)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함. (3)단체나 조직의 이름.
  • : (1)올해의 다음.
  • : (1)사람이 본래 타고난 운명. (2)이름을 적음.
  • : (1)자손이 잘되어 널리 이름난 무덤.
  • : (1)사람, 사물, 사건 등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임. (2)신령이나 임금의 명령. (3)‘명명하다’의 어근. (4)‘명명하다’의 어근.
  • : (1)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를 가르침. 또는 그런 가르침. (2)‘유교’를 달리 이르는 말. (3)명령과 지시를 아울러 이르는 말. (4)토속 신앙에서, 신이나 부처를 모신 상 앞의 천장 가까운 곳에 매다는 모시나 무명. 원(願)을 드리는 사람의 생년월일을 써 둔다.
  • : (1)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2)아이 때의 이름. (3)어둠과 밝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저승과 이승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깊숙하고 어두움. (6)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7)임금이나 부모가 죽을 때에 남긴 명령. (8)복숭아 품종의 하나. 숙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상순이다. 과실은 원형이고 무게는 270~280그램이며, 과피는 백색 바탕에 선홍색 줄무늬가 약하게 착색된다. 과육은 백색 바탕에 붉은 소립의 반점이 약간 있으며, 단맛이 강하다. 백육계 가공용 품종으로도 적합하다. 과육과 핵이 분리되지 않으며, 핵 주위가 착색되지 않는다.
  • : (1)‘멍에’의 방언
  • : (1)명확히 판단을 내림. 또는 그 판단. (2)‘명결하다’의 어근.
  • : (1)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음. (2)‘저명하다’의 어근.
  • : (1)‘예명하다’의 어근. (2)예능인이 본명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
  • : (1)이름난 훌륭한 신하.
  • : (1)임금이 승인하는 명령. (2)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 (1)손바닥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에서 손목으로 뻗어 나간 굵은 손금. 명(命)의 길고 짧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2)징, 나(鑼) 또는 바라를 쳐 울림. (3)거문고를 탐. (4)고운 소리로 우는 새. (5)연작류의 새.
  • : (1)명분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떤 일이나 행동의 주체로서 공식적으로 알리는 개인 또는 기관의 이름. (3)문서상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이름. (4)병을 잘 고쳐 이름난 의원이나 의사. (5)염습할 때 맨 먼저 입히는 옷.
  • : (1)남들의 좋은 평판을 이르는 말. (2)향기로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꽃다운 처녀의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예전부터 민간에서 불러 온, 동식물 따위의 이름.
  • : (1)이름 높은 정원.
  • : (1)‘염명하다’의 어근.
  • : (1)세상에 널리 퍼져 세상 사람이 우러르고 따르는 이름.
  • : (1)윗사람의 명령을 받듦. (2)용감하고 사납다는 명성. (3)‘용명하다’의 어근. (4)영화나 텔레비전에서, 화면이 처음에 어둡다가 점차 밝아지는 일.
  • : (1)종의 이름. (2)이슬과 같이 덧없는 목숨.
  • : (1)음식의 모양과 빛깔을 돋보이게 하고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버섯ㆍ실고추ㆍ지단ㆍ대추ㆍ밤ㆍ호두ㆍ은행ㆍ잣가루ㆍ깨소금ㆍ미나리ㆍ당근ㆍ파 따위를 쓴다. (2)옛 이름. (3)예전의 좌우명. 또는 옛사람이 남긴 좌우명. (4)‘고백’의 전 용어. (5)임명, 해임 따위의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본인에게 주는 문서. (6)명예를 구함. (7)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8)높이 알려진 이름이나 높은 명예. (9)고상하고 현명함. (10)식견이 높고 사물에 밝음. (11)식견이 높고 사물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12)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시인ㆍ극작가(1310~1380). 자는 칙성(則誠). 호는 유극재(柔克齋). 저서에 ≪비파기(琵琶記)≫, ≪유극재집≫ 따위가 있다. (13)중국의 황제가 제후나 오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주던 임명장. (14)임금이 유언으로 세자나 종친, 신하 등에게 나라의 뒷일을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 : (1)‘명민하다’의 어근.
  • : (1)이름난 점쟁이. (2)벼슬아치들이 입던 정복(正服). (3)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4)죽은 뒤에 받는 복덕.
  • : (1)선원에서, 새로 승려가 되어 계(戒)를 받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법명을 지어 주는 일. (2)천명을 따라 분수를 지킴. (3)몸을 안전하게 함.
  • : (1)‘쟁명하다’의 어근. (2)서로 명성을 다툼.
  • : (1)임금이 내리는 명령 가운데 관리를 임명하거나 죄를 용서하는 따위의 은혜로운 명령. (2)본디의 이름 대신 숨겨 부르는 다른 이름. ‘술’을 ‘반야탕’이라고 하는 따위이다.
  • : (1)물건의 이름.
  • : (1)이름이 널리 알려짐.
  • : (1)이름을 부름. (2)‘창명하다’의 어근. (3)넓고 큰 바다. (4)푸른 바다. (5)드러내어 밝힘. (6)빛이 환하게 밝음.
  • : (1)훌륭하고 이름난 경치. (2)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 (3)학식이나 덕행이 높은 이름난 승려.
  • : (1)목화솜으로 만든 실로 짠 천. (2)무용(武勇)이 뛰어나 알려진 이름. 또는 무인으로서의 명예. (3)이름이 없거나 이름을 알 수 없음. (4)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음. (5)십이 연기의 하나. 잘못된 의견이나 집착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를 이른다. 모든 번뇌의 근원이 된다. (6)칼, 그림, 글씨 따위에 관련된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은 것.
  • : (1)개개 음의 절대적인 높이를 가리키기 위하여 음마다 붙이는 이름. 서양 음악에서는 ‘C, D, E, F, G, A, B’, 우리나라에서는 ‘다, 라, 마, 바, 사, 가, 나’의 일곱 문자와 샤프(#), 플랫(♭) 따위로 나타낸다. 국악에서는 십이율의 이름을 쓴다.
  • : (1)이름을 속임. (2)이름을 부름. (3)입으로 불보살의 이름을 부름. 정토교에서는 염불을 이 뜻으로 해석하고, 정토(淨土)에 태어나기 위한 정정업이라고 한다.
  • : (1)여객기 따위의 비행기 기종, 국적, 발착 순서 따위를 구분하기 위하여 붙인 번호.
  • : (1)복장뼈의 칼 돌기를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명치뼈’이다.
  • : (1)날이 밝으려 할 무렵.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를 잘 본다고 이름난 사람.
  • : (1)생명의 근본.
  • : (1)처음에 붙인 이름. 아이 때의 이름을 이른다. (2)풀의 이름. (3)초서체의 글씨로 쓴 서명.
  • : (1)밝은 빛.
  • : (1)운명할 무렵에 맑은 정신으로 하는 유언. (2)죽을 지경에 이름. (3)가톨릭에서, 예전에 ‘순교’를 이르던 말. (4)명성이 올라감. 또는 명성을 높임.
  • : (1)‘혁명’의 방언
  • : (1)벼슬 이름. (2)관청에서 내리는 명령. (3)관례(冠禮)를 치르고 어른이 되면서 새로 지은 이름. 보통 항렬에 따라 짓는다.
  • : (1)고치기 전의 이름. (2)본디 타고난 목숨. (3)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름.
  • : (1)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 불이 잘 붙으므로 예전에는 여기에 불을 붙여 등불 대신 이용하였다. (2)관솔에 붙인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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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명으로 시작하는 단어 (1,536개) : 명, 명가, 명가곡, 명가군, 명가금, 명가사, 명가수, 명가요, 명가자제, 명가지, 명가하다, 명간, 명간하다, 명갈이, 명감, 명감나무, 명감독, 명감하다, 명강사, 명강연, 명강의, 명개, 명개미, 명개흙, 명거, 명거 배수, 명거 배수로, 명거 배수 시설, 명건, 명건축 ...
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명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8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